작성자 | 동문지기 | 등록일 | 2013-11-18 16:44 | 조회 | 202 회 |
제목 | [경인지부 소식] 2013 재경 전북의대 동문의 밤...사진모음 | 댓글 | 0 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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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지기 | 11-18 16:44 | ||||
[경인지부 소식] 2013 재경 전북의대 동문의 밤...사진모음 | |||||
내용 |
////////////// 2013 재경 전북의대 동문의 밤 /////////////////////
1. 일시: 2013. 11.16. 토. 오후 6시~ 2. 장소: 롯데호텔월드(잠실) 3층 에메랄드홀 3. 참석: 경인지부 전북의대 동문 다수/동창회 조병춘회장 2013년 11월 16일 토 오후 6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재경전북의대 동문의 밤 행사가 열렸다. 황재훈 회장님(동문4회)의 개회인사와 조병춘 동창회장의 축사, 안효숙 교수(동문5회)의 축사, 참석하신 내 외빈 소개에 이어서 건배가 있었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식후행사가 있었다. 특별히 동문의 자랑인 카이스트 고규영 교수(동문7회)의 ‘기초과학 외길 30년’ 이라는 주제로 학문적 성과와 발전사를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아울러 후배에게 들려주신 강한 메시지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또한 한금야 동문(13회)은 시와음악-유럽의 summer festival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문화충격?을 선물로 주었다. 마지막으로 흥겨운 현악 팝페라로 공식행사를 마치고 식후행사로 생맥주 파티 시간을 가지고 못 다한 얘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 다섯 번째 송년회부터는 동문의 밤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매년 100여명의 재경 동문들이 참석하면서 동문회 조직의 기반이 탄탄해졌다. 2013년에는 회장 안효숙(5회), 수석부회장 백지현(7회)동문을 중심으로 170여명의 재경여의사회가 공식 창립되었다. 현재 재경동문회는 13개 지부, 여의사회, 60여명으로 구성된 대학지부(회장 9회 장태안, 총무 11회 김용일)를 포함하여 총682명의 등록동문들이 활동 중이다. 이처럼 재경동문회가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강정원 고문(동문5회)이 가꾼 기초위에 황재훈 회장님과 부회장 (김현세, 이성원 동문:7회)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각 기수별로 조직된 운영진의 결속과 동문애가 더욱 발전되는 동문회를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 공식적인 동문회 조직을 구성하고 재원을 마련하면서 매년 동문모임을 시작한지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실무를 책임졌던 총무를 후배에게 물려주며 함께 고생했던 김재양, 정상술 동문(12회)과 함께 이사진으로서 동문회 발전에 계속 기여할 것이다. 18회 후배들아! 총무라인을 부탁한다. 재경동문회는 영원하다. 화이팅! - 정 철 원 (동문 15회/서울 서강외과의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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